전쟁중에 그래도 성공했던 작전인데 이걸 피해로 보고 보상한다고요? 뭘...? 대체 내가 뭘 보는 거지? 동학농민운동 후손 보상한다고 찾는 것도 어이없던데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 대체.... 6.25가 북한 소련 중공 군대와 남한과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국가간 맞섰던 전쟁이 아니라 그 당시 도와줬던 국가들을 외세 침입한 거로 보는 다분히 북한 주장스러운 역사 해석을 하지 않는 한 이런 결론이 왜 나오죠. 그럼 미군이나 지원군 받지 말고 북한에 의해 통일 성공했어야 좋았다는 태도인가.....좀 납득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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