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종합사회복지관 선정
광명시는 사단법인 '나눔과 섬김'이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새로운 위탁법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위탁 신청한 기관은 사단법인 '나눔과 섬김'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8년 동안 운영해온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실천회'로, 하안복지관 민간위탁 적격심사위원회에서 총 15가지 심사기준에 의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단법인 '나눔과 섬김'이 최종 선정됐다.

/광명=박교일기자 park867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