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목적으로 지난 10월30일에 실시됐던 `가스안전문예대회"" 시상식이 지난30일 오후 4시30분 인천도시가스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심사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교육청 장학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도시가스 관계자가 직접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15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화수 인천일보 사장, 최기선 인천시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이 함께 했다. 〈이은경기자〉 bulgo@inchonnews.co.kr초·중등학생 500여명이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