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20일 `북한이 수주일내 군사적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생화학적 매개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존 볼튼 미국 국무부차관의 언급 등과 관련, “그 발언에 주목한다”면서 북한의 생화학테러에 대비한 정부의 방호책 수립을 주장했다.
그는 “김동신 국방장관도 `북이 저장시설 6곳에 화학무기 2천500∼5천t을 저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북의 생화학테러 위협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동신 국방장관도 `북이 저장시설 6곳에 화학무기 2천500∼5천t을 저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북의 생화학테러 위협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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