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텔레비전의 `TV쇼 진품명품"" 녹화촬영이 오는 7일 오후 1시30분 안양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녹화에는 고서나 도자기 등 옛 물건을 소장해온 시민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그밖에 소장품을 가지고 나온 시민들도 전문가의 감정을 받아볼 수 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안양=이정탁기자〉 jtlee@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