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20일 문화의 거리에서 주변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행락철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구는 쓰레기투기단속반을 편성, 다음달 4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양순열기자〉 syyang@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