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는 20일 청소년 `3·3 금연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나친 흡연으로 버거씨병에 걸린 전 한화이글스 이민호씨를 초빙, 강의를 벌였다.
〈이인수기자〉 insoo@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