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 인천지부(지부장·강신갑)가 펼치고 있는 `제2회 북한어린이돕기 특별캠페인""에 지난달(1차)에 이어 이달 18일까지 전개된 2차 모금에 인천지역 43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 모두 1천7백58만6천9백8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한 학교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창섭기자〉
csnam@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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