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실세금리의 하락을 반영해 18일부터 주택담보 가계대출 기준금리를 0.3%포인트 내리고 개인 신용대출 금리를 등급별로 0.2~0.7%포인트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도 이날부터 가계 신용대출 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