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제 발전 견인할 중추적 인물 되겠다"
현재 부평 갈산2동 호남향우회 부회장이면서 모아 시스템 대표이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부평 경제 역사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전남 고흥 출신인 그는 육군하사로 만기 전역을 한 뒤, 명지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인천 북부노동청 안심일터 추진위원을 지낸 경력이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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