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아침 스마트 비서]
2018.2.19.월
●[인천일보TV]백발백중 8회
문병호 전 국민의당 최고의원☞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지?
당 통합 과정에서 비판적 목소리를 낸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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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불감시원 청탁 채용 사과하더니…일주일 만에 11명 다시 채용
▲경기도지사 후보군들 '설전'…설 연휴에 전해철-이재명 논쟁
▲경기도교육청, 방과후 코디 전원해고 철회 "계약 만료 기한 두지 않는다"
▲'2018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20일 공식 출범
▲18년간 경기 도시개발 면적 '여의도 16배'…138개 구역 4727만㎡ 지정
▲인천·경기권 단체장 저울질하는 전·현직 국회의원
▲차기 국회의장 경기지역서 나오나? 서서히 물밑 경쟁
▲몸값 더 붙는 동탄역세권…제값마저 뚝 떨어진 외곽 '양극화'
▲성남 모란장 24일 새둥지서 개장…여수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 부지
▲시흥시 대중교통체계 확 바뀐다…전철역·개발사업 중심 등 개편 합의
▲용인 서비스업 매출 15.6%↑·제조업 3.1%↑·도소매·음식숙박업 12.6%↑
▲김포 은여울공원 파크골프장 "특정단체 의식 불편한 행보"
▲'여주 쌀' 품질 강화·판매량 확대…쌀 건조·저장시설 확충
▲[평창 동계올림픽 DMZ투어]외국인에 717OP 개방 "한반도에 평화 찾아오길"
▲5년 만에 "떠나겠다"…고은 시인 수원시대 막 내린다
▲'부천 미투' 공무원노조 독자 설문조사 "비밀보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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