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신화수 사장 등 임직원들은 3일 17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임충빈 사단장에게 북한 수묵화 1점과 장병들이 운동할 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400벌을 전달했다.
〈김기성기자〉 audisung@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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