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현장 17개소 현장책임자 및 감리단장 등 34명이 참석해 타워크레인 사고사례 전파, 안전점검 유의사항 전달,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에 쫓기면 사고위험이 있으니 평소 공정관리를 잘해야 하고, 타워크레인 인상·해체 작업자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 =이상권기자 lees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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