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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19일 제19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동부고속화도로 건설사업 지하화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정된 건의문은 김윤태 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전체 시의원 16명의 동참으로 채택됐다.

시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동부고속화도로 사업은 자연부락을 단절시키고, 무분별한 자연환경 훼손 및 소음·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유발해 지역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고속화도로의 건설을 지하화 방식으로 전환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평택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고속화도로사업은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부터 용이동까지 연결되는 4~6차선으로 연장 15.37㎞ 구간으로 2023년 완공 목료로 2019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 =이상권기자 lees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