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전국에서 우수한 사회적기업과 지원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로 미림극장은 인천을 대표해서 참여했다.
미림극장은 실버세대의 문화복지를 위해 2004년 폐관했던 극장을 되살려 2013년 고전영화상영관으로 재개관했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술영화전용상영관으로 예술,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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