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경기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과 함께 선천성 안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 진찰 및 수술비 지원사업에 나섰다.
시는 선천적으로 안면이 기형으로 태어났거나, 산업현장에서 생긴 사고로 인해 안면기형이 된 경우, 적지 않은 수술비 부담으로 수술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펼치기로 한 것.☎729-4110-1〈성남=곽효선기자〉
검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장안구보건소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시청 여성복지과 여성복지담당(☎729-4110~1)으로 22일까지 하면 되고 검진 당일 추가신청도 가능하다. 〈성남=곽효선기자〉 hskwak@inchonnews.co.kr
시는 선천적으로 안면이 기형으로 태어났거나, 산업현장에서 생긴 사고로 인해 안면기형이 된 경우, 적지 않은 수술비 부담으로 수술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펼치기로 한 것.☎729-4110-1〈성남=곽효선기자〉
검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장안구보건소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시청 여성복지과 여성복지담당(☎729-4110~1)으로 22일까지 하면 되고 검진 당일 추가신청도 가능하다. 〈성남=곽효선기자〉 hskwak@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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