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포도가 새롭게 포장돼 시판된다.
안양·과천농협시지부(지부장·이재진)는 안양포도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포장상자의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 올 신상품부터 사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협시지부는 이를 위해 사업비 1천만원을 들여 지난 4월 안양시정발전위원회 산업경제분과 위원인 한양대 안산캠퍼스 한정완 교수(산업디자인)팀에 디자인을 의뢰, 현재 개발 완성단계라고 설명했다.
〈안양=이정탁기자〉jtlee@inchonnews.co.kr
안양·과천농협시지부(지부장·이재진)는 안양포도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포장상자의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 올 신상품부터 사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협시지부는 이를 위해 사업비 1천만원을 들여 지난 4월 안양시정발전위원회 산업경제분과 위원인 한양대 안산캠퍼스 한정완 교수(산업디자인)팀에 디자인을 의뢰, 현재 개발 완성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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