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극단 `한네""가 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을풍경을 오는 12일부터 3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난해 경기도 아마추어 연극제에서 희곡상과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제4회 전국주부연극제에서 대상(문화관광부장관)을 받았다.
노을풍경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효의 정신과 인생을 설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정부=승원도기자〉하고 노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도록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의정부 토박이 주부극단 한네는 지난 96년 `욕탕의 여인들""을 공연한 이후 다양한 레파토리로 의정부지역 연극발전에 기여했다. 〈의정부=승원도기자〉 wdsung@inchonnews.co.kr
노을풍경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효의 정신과 인생을 설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정부=승원도기자〉하고 노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도록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의정부 토박이 주부극단 한네는 지난 96년 `욕탕의 여인들""을 공연한 이후 다양한 레파토리로 의정부지역 연극발전에 기여했다. 〈의정부=승원도기자〉 wdsung@inchonnew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