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본부장·이수용)은 경원대학교와 산·학 협력으로 8일부터 14일까지 가평군 북면 전지역에서 `사랑의 하계 의료봉사(무료 한방진료)활동"" 을 벌이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원대 한의과대학 학생 및 교수 93명이 참여하여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의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침과 뜸을 시술하고 한약(환·산재)을 제공한다.
〈조수현기자〉
shcho@inchonnews.co.kr
이번 의료봉사는 경원대 한의과대학 학생 및 교수 93명이 참여하여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의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침과 뜸을 시술하고 한약(환·산재)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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