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반 20분씩 진행됐으며 인천대 총장을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 노회우 교육서기관 등 100여명이 응원했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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