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이 오는 25일부터 6일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양시가 후원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 안양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화여대와 동해대 등 여자대학 2개팀을 포함해 한양대, 경기대, 성균관대, 인하대 등 국내 대학 배구 13개팀이 출전,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이 대회의 25·26일 경기는 대림대체육관에서, 27일부터 안양체육관에서 각각 분산돼 열린다.
〈안양=이정탁기자〉
jtlee@inchonnews.co.kr
안양시가 후원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 안양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화여대와 동해대 등 여자대학 2개팀을 포함해 한양대, 경기대, 성균관대, 인하대 등 국내 대학 배구 13개팀이 출전,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이 대회의 25·26일 경기는 대림대체육관에서, 27일부터 안양체육관에서 각각 분산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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