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 안양 LG치타스는 13일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세르지오(Sergio)와 올해 말까지 임대료 15만달러, 연봉 6만달러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세르지오의 가세로 안양은 안드레-드라간-세르지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삼각편대의 공격라인을 형성하게 됐다.〈김칭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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