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는 올해 스포츠복지 소외계층뿐 아니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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