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75%가 취약계층인 ㈜두손테크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주는 등 따뜻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매년 쌀과 라면 등 현물 기증과 적십자 회비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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