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충청향우회 임금택 회장과 회원들은 회비 120만원으로 우리고장 검단농협 불로촌 장수미쌀(10㎏, 62포)을 구입, 검단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