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5회 새마을가족 한마음체육대회가 오는 26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를 비롯 도·시의원과 교통자원봉사대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및 100m달리기, 2인3각 반환점 돌아오기 등 각종 경기가 동 및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이어 줄다리기, 피구, 제기차기, 5인6각 달리기, 훌라후프돌리기 등의 게임도 펼쳐질 예정이다.
〈안양=이정탁기자〉 jtlee@inchonnews.co.kr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를 비롯 도·시의원과 교통자원봉사대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및 100m달리기, 2인3각 반환점 돌아오기 등 각종 경기가 동 및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이어 줄다리기, 피구, 제기차기, 5인6각 달리기, 훌라후프돌리기 등의 게임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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