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동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기쟁탈 인천시초중야구대회에서 상인천중학교와 창영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상인천중학교는 6일 열린 이 대회에서 대헌중학교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4대 13으로 승리했다.
창영초등학교는 서림초등학교를 4대 1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중등부 3위는 동산·동인천중학교가, 초등부 3위는 상인천·동막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엄홍빈기자〉
hong61@inchonnews.co.kr
상인천중학교는 6일 열린 이 대회에서 대헌중학교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4대 13으로 승리했다.
창영초등학교는 서림초등학교를 4대 1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중등부 3위는 동산·동인천중학교가, 초등부 3위는 상인천·동막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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