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교도】 다무라 료코(25)가 일본 유도사를 다시 썼다.
다무라는 8일 요코하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4회 전일본유도선발 체중별선수권대회 여자 48급 결승에서 하마노 치호에 우세승을 거둬 11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무라는 이로써 60연승 행진과 함께 87년 야마구치가오리가 세운 최다 10연패 기록을 깨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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