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본부장·김학곤)은 지난달 말 임직원들이 모은 7백66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사회복지시설 및 실업극복운동 인천본부 등 4개 단체·기관에 전달했다. 김본부장이 실업극복국민운동 인천본부 양재덕 이사장에게 성금 2백만원을 전하고 있다. 〈조태현기자〉

choth@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