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무연수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통찰력을 길러 인문교양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음악, 미술, 철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삶과 하나되는 인문학' 강의로 진행됐다.
노선덕 교육장은 "인간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지혜롭고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의 인성·감성 교육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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