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학생교육원(원장 정태조)은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강화 명신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63명과 함께 '2015학년도 꿈타래 야영 체험학습'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원은 우수 모둠을 선정해 표창하기로 했다.

/노지영 인턴기자 jynoh89@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