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12일 오전 평택, 안성 지역 주재 언론인과 소장 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 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최신 동향 및 전자감독 운영성과에 대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1989년 우리나라에 보호관찰제도 도입후 최근까지 보호관찰제도와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자감독 제도 운영 방향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안종백 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보호관찰 업무와 연관성이 깊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제도에 대한 이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범죄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관찰 제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상권 기자 leesg@incheonilbo.com
이날 설명회는1989년 우리나라에 보호관찰제도 도입후 최근까지 보호관찰제도와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자감독 제도 운영 방향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안종백 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보호관찰 업무와 연관성이 깊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제도에 대한 이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범죄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관찰 제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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