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는 이날 우당성적 1·2종 장학생 87명과 경복가족 1·4종 장학생 37명 등 총 12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증서 수혜학생 규모가 수도권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복대는 간호학과 이현민, 송다혜양 학생 등 23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받아 최다 장학생 배출 학과가 됐으며 이어서 치위생과(10명)와 유아교육과(7명)가 뒤를 이었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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