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인천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3만 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에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성호 병원장은 "화물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협회의 특성상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이 일어나고 부상의 위험노출이 높은 걸로 알고 있다" 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안심하고 업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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