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알리고 위로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천주교 인천교구 노인교실 연합회는 한국심리상담연구소 기획으로 2일 오전 9시부터 인천여성문화회관에서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이란?」이라는 주제의 행사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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