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 YMCA 청소년 영상 페스티벌 본선심사 및 시상식이 30일 오후 2시 정동극장에서 열린다. 영화감독 배창호씨, 다큐멘터리 감독 변영주씨외 7명의 심사위원들이 본선에 오른 10편의 작품들을 심사한다. 행사는 모두 3부로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청소년이 만든 본선경쟁작품을 상영하고 2부에서는 공연이, 3부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02)737-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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