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에 따르면 타블로와 하루는 오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타블로의 음반 활동 스케줄 상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전한다.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하차한 자리에는 엄태웅과 딸 지온이 합류한다. 엄태웅 부녀는 다음 주 첫 촬영에 돌입하며, 이들의 방송분은 2015년 1월 4일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타블로와 하루는 지난해 10월 '슈퍼맨'에 합류해 하루의 순수하고 독특한 매력과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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