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와 광해군의 역사적 갈등관계를 열등감으로 접근해 왕들의 마음과 행동이 왜 열등감에 놓이게 되었는지, 그로 인해 얽혀버린 이야기를 심리학으로 풀어나가며, 결국 현재 조직사회에서도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극복하고 발전하는 방법을 Win-Stay, Lose-Shfit 전략 즉, 협력과 배반사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을 유도하는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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