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교육 행사는 인천시와 ㈔탁틴내일이 주관해 지역 아동센터 3곳의 100여명의 아동들이 참가해 각종 성교육 기자재가 탑재된 전용버스인 '탁틴 버스'를 활용해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책임감과 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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