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불안정으로 집중호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을 비롯,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대책추진과 수방자재 및 응급복구 장비 확보와 이재민 구호대책 마련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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