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는 지난 9월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11일간 지역 내 드림파크 국화축제 행사에 맞춰 이동경찰서를 운영하면서 질서유지, 범죄예방 및 각종 경찰 정책 홍보 등 안심 치안활동을 실시, 지역 주민들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4대 사회악 근절, 원터치SOS, 착안운전 마일리지제 등 경찰 정책사항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많은 주민들이 유용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