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C) 드림파크 골프장(36홀)이 지난해 말 운영방식이 확정된 후 마지막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SLC에 따르면 드림파크 골프장(이하 골프장)은 사용종료 매립장에 대한 건전한 사후관리 이행 및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매립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조성됐다.

골프장은 지난해 9월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개장준비가 한창이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