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왕길동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은 지난 6일 오후 검단기독교연합회(회장 한신현목사) 및 검단목회자축구선교회(단장 김병선목사)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합회 및 선교회의 목사, 성도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에 질적으로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영도 병원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온누리종합병원의 비전을 몸소 실천하여 최고의 진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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