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이미지·사랑스런 연기 호평 … 이달중순 TV전파
   
 


LG전자는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2의 광고모델로 '체조요정' 손연재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손연재의 발랄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연기가 제품의 디자인·사용자경험(UX) 등과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손연재가 출연하는 TV 광고는 이달 중순부터 전파를 탄다. 쉽게 즐길 수 있는 UX를 부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광고가 방송되는 시기에 맞춰 옵티머스 뷰2의 분홍색(핑크) 제품도 내놓는다.

마창민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롭고 실용적인 UX를 새 광고모델을 통해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