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최근 영화 '도둑들'에 출연, 큰 인기를 끈 배우 전지현을 '도도한 나쵸'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광고는 제품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양념 맛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오리온 측은 4일 전했다.
오리온은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감상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트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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