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테이크 아웃 커피 전문점 코와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코와핀 관계자는 1일 "박하선이 평소 보여준 친숙하고 쾌활한 이미지가 코와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리라 판단했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박하선은 앞으로 1년간 전속 모델로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하선은 지난달 영화 '음치클리닉'의 촬영을 마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