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축제'로 불리는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이 7일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6강 플레이오프 대진은 4위 전주 KCC와 5위 울산 모비스, 3위 부산 KT와 6위 인천 전자랜드가 맞붙게 됐다.
7일 전주에서 KCC와 모비스가 1차전을 치르고 KT와 전자랜드는 8일 부산에서 6강전을 시작한다.
KCC-모비스 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원주 동부와 4강에서 만나고 KT-전자랜드 가운데 이긴 쪽이 2위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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