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가 15일 오후 신한은행 검단지점장.검단농협장. 등 관내 금융기관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관련 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현진 검단지구대장은 이 자리에서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금융기관내 취약지역에 대하여 CCTV추가 설치 및 은행주변 날치기 예방 등 금융기관장을 상대로 자위방범 체제를 강화를 당부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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