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에서 개관한 전국재해구호협의회'움직이는 재난 체험관'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방독면 착용법을 배우고 있다. 2층 버스를 개조해 만든 체험관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며 심폐소생술, 재난구호 역사 살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윤상순기자 youn@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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