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기 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장
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회장 이문기·65)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상호교류의 목적으로 오는 1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취임식을 갖는다.
이문기(검단식품 대표) 회장은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식품제조업을 함에 양질의 정보교규 및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과 회원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는 이문기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오학룡((주)에스알씨 대표), 박정선((주)채송화에프엔비 대표)씨를 총무에는 노선주((주)우리찬 대표)씨, 서기 조귀정(영성식품 대표)씨로 임원으로 구성했다.
/문희국기자 moonhi@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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